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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고지혈 복합제 시장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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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고지혈 복합제 시장경쟁 '치열'
  •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 승인 2014.09.22 12: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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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웅 이어 한올도 가세...일동, 유한 3상

한올바이오파마의 고혈압과 고지혈증 복합제가 내년 시장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대웅제약, LG생명과학에 이어 4번째 제품화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복합제인 'HL340'로 최근 시판허가 신청을 접수했다.

HL340은 로살탄과 아토르바스틴을 결합한 것으로 DDS(약물전달체계) 기술을 이용해 체내에서 시간차를 두고 흡수가 일어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두 약물을 혼합합 경우 약물 상호작용이 우려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묘책이다.

 

사측은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최종 승인받아 내년 런칭을 목표로 두고 있다. 여기에 국내사와 파트너 관계를 물색하는 것으로 알려져 경쟁 관계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복합제 개발에 뛰어든 업체는 해도 10여개사가 되고 이중 3개 제품이 런칭된 상태다.

지난해 말에, 한미약품 '로벨리토'가 퍼스트로 시장을 진출했고, 대웅제약의 '올로스타'와 LG생명과학 '로바티탄'이 로벨리토와 4개월 차이로 나란히 런칭됐다.

이외에도 다수의 업체가 동일 조합의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일동제약, 유한양행이 3상을 진행하고 있어 상용화에 가장 근접해 있다. 이외에도 JW중외제약, CJ, 종근당, 보령제약 등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몇몇 업체는 ARB+CCB에 고지혈증을 결합한 3제 복합제를 시도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이들 업체는 고혈압 시장이 ARB+CCB 복합제로 자리잡으면서 ARB+고지혈증의 조합보다 ARB+CCB와 고지혈증을 묶는 편이 더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두 약물을 한알로 만들어 복용 편의성을 끌어올 수 있다"라며 "다수의 업체들이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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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2014-09-23 16:45:20
HL040 일겁니다.. 확인 좀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