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신경외과 유도성 교수(사진)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 12회 세계중환자의학회에서 48개국 3800여명의 학술 발표 중 10명에게 수여되는 Seoul Award를 수상했다고 전해왔다.
수상 논문은 '감압개두술은 중증 뇌부종 환자 치료에 효과적인 수술방법'으로, 뇌손상 또는 뇌졸중으로 중증뇌부종 환자에게 감압수술을 시행하면 뇌관류압을 비교적 낮게 유지해도, 환자 예후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감압개두술이 중증 뇌부종 환자에게 효과적인 수술 방법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경외과 유도성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에서 뇌손상 또는 뇌졸중으로 중증 뇌부종이 초래된 환자에게 합당한 수술 적응증을 수립해 감압개두술을 시행했으며, 사망률을 낮추고 예후를 호전 시켰다”고 소개했다.
한편, 병원측은 유 교수가 감압개두술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해당 결과를 세계적인 학술지 (Journal of Neurosurgery,, Am J of Neuroradiology, ActaNeurochirgica)에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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