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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나눔의료’ 실천하는 인하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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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나눔의료’ 실천하는 인하대병원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15.12.23 10: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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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은 국제의료봉사단 파견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현지 환자를 초청해 ‘인하대병원 글로벌 나눔의료’ 활동을 진행했다.

‘인하대병원 글로벌 나눔의료’ 활동은 인하대병원이 2015년 한 해 동안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의료소외지역에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하며 진행해 온 활동과 더불어, 해외에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를 초청해 무료수술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수혜를 받은 우즈벡 환자는 선천성 척추변형 질환을 앓고 있는 사토로바 양(13세)으로, 4살 때 제대로 걷기가 힘든 사실을 발견했지만 우즈벡 타슈켄트 현지 의료진들이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해 한국에 초청된 환자이다.

사토로바 양의 경우는 나보이에서 고모와 함께 한국에 왔다.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부모님은 우즈벡 현지에 있는 상태이고, 처음 와 보는 낯선 곳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다.

한국이라는 낯선 곳에 대해 원인 모를 두려움이 있었지만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관계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와 정성 어린 노력에 마음을 열고 안심하게 되었다.

수술을 마친 후 훨씬 나아진 걸음걸이로 의료진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고마움을 전하고, 어서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놀고 싶다는 뜻과 장래희망인 선생님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2010년부터 우즈벡에서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전 세계 의료소외지역을 방문하여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나눔의료 활동을 통해 단편적인 의료봉사를 넘어 진정성 있는 공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원장은 “지난 2012년 심장 수술을 받은 우즈벡 소녀(마르조나 양, 19세) 같은 경우, 당시 수술해준 의료진과 같은 의사가 되겠다고 약속하고 돌아간 적이 있는데 정말 작년 우즈벡에서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의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며 “매우 보람된 사실”이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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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승 2015-12-23 13:59:37
우주벡도와줄 필요없다 한국에서 한~우즈벡 월드컵예선때 우주벡 선수놈이 한국선수를 개패듯했고
우즈벡 축구협회는 가벼운 징계를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