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규동)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7기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이하 또래리더 학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마퇴측에 따르면 7기 또래리더 학교는 1기-6기 주말에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을 평일로 변경하여 연속 3일에 걸쳐 진행됐다.
이에 학원일정 및 개학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참여가 저조하지 않을까 우려하였으나, 학부모님의 관심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착순 조기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또래리더 학교는 자원봉사의 ‘서로 배려하고, 함께 하는 삶’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Group 활동을 보다 강화했으며 실험실습은 청소년기 접근성이 가장 높은 담배와 술을 중심의 이론과 간접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실제 프로그램은 첫째 날 박규동 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두정효 약사가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자원봉사 교육’, 박규동 본부장이 ‘의약품 올바른 사용 및 붕해도 실험’, Group 활동 -조이름, 조구성원 소개, 조구호-순이었다.
둘째 날에는 정창훈 약사가 ‘중독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어 권유경 약사가 ‘중독성 유해물질(담배)’, 전웅철 약사가 ‘중독성 유해물질(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간접체험활동을 이어갔다.
셋째 날에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마약류 퇴치 및 올바른 약물 사용’홍보 캠페인 활동과 ‘도전! 퀴즈 골든벨’ Group 활동이 진행됐으며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였다.
박규동 본부장은 “봉사는 함께 나눌 수 있는 대상이 있어야 하고, 일방통행이 아닌 서로 함께 소통하고, 나눔이 실천될 때 가능한 것”이라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7기 건강지킴이 청소년들은 앞으로 가족과 또래친구들에게 건강한 나눔을 실천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