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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회장 선거 조찬휘 - 박찬두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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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회장 선거 조찬휘 - 박찬두 기싸움
  • 의약뉴스 기획 분석팀 기자
  • 승인 2006.08.09 00:0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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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동 가세 3파전 내지 4파전 전개 유력

12월 치러지는 서울시약 회장선거 열기가 달아 오르고 있다.

선두 주자는 일치감치 중앙대 단일 후보로 선출된 조찬휘 성북구 약사회장이다. 조회장은 라이벌인 중대 후배 도봉구약사회 신상직 회장과 대한약사회 정명진 이사를 차례로 따돌리고 본게임보다도 더 힘들다는 중대 단일 후보를 거머 쥐었다.

 조씨의 단일 후보 확정은 한석원 전 대한약사회장과 원희목 현 약사회장의 후광을 업고 출마한 정명진 이사를 가볍게 눌렀다는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그만큼 경쟁력이 있는 후보로 중대 동문 리더들이 선택한 것이다. 조회장의 지원자는 현 서울시약 회장인 권태정씨로 알려졌다.

 당시 조회장의 승리에는 반원( 원희목 대약회장 반대세력)세력의 표결집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한 관계자는 " 대약 회무에 참여해 원희목 회장과 함께하는 인사를 지원하는 것은 명문 중대의 오점 이라는 인식이 있었고 선거결과는 이를 반영한 것" 이라고 풀이했다.

이 관계자는 " 중대 경기도약 단일 후보로 출마하려다 포기한 대약 이세진 이사도 이런 이유로 경선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안다" 고 말했다.

 조 회장에 맞설 상대는 동작구약 박찬두 회장이다. 박회장은 아직 공식적인 출마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성대 출신 원로 들을 접촉하면서 출마를 향한 행보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박회장의 측근은 "3000명에 이르는 한약조제약사회 회원의 적극적인 지지( 박회장이 이 회의 회장이다)와 회원을 위한 봉사정신이 투철해 조회장과 해볼만한 게임이 될 것" 이라고 추켜 세웠다.

 문제는 성대 동문회의 개입이다. 현재 대약에서 제대로 명함을 내밀지 못하고 있는 성대 동문들은 이번 선거 만큼은 대약회장에 전영구씨를 당선시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뭉쳐 있다.

그런데 박씨가 시약회장 후보로 나설 경우 전선이 흐트러 지고 중대와 '반원세력'을 형성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회장도 이 문제로 장고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그의 출마 여부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동문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커져 보인다. 동문 일부에서는 전영구씨가 원희목 현 회장이나 권태정회장에게 대약 선거 과정에서 밀릴 경우 차선택으로 박회장을 밀자를 주장도 나오고 있다.

 서울대 출신으로는 이은동 중구분회장이 거론된다. 이회장 역시 원희목 회장의 대약 회장 연임을 기정사실화 하는 서울대 동문의 탐탁치 않은 시선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표밭을 다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동문 일부에서는 이번에 떨어져도 서울대 인물이 없으니 키우자는 의미로 (출마를) 겉으로는 반대하면서도 내심으로는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회장의 출마는 박찬두 회장보다는 더 신빙성이 커보인다.

강력한 당선 후보군 이었던 이영민 조선대 동문회장은 '선수' 보다는 '심판'의 자격으로 시약선거를 관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민 회장은  대약 일부에서 밀었던 정명진씨가 중대 단일 후보로 낙선된 뒤 급속히 부상한 카드다.  이회장 역시 지난 시약 선거에서 권태정 회장에게 패한 후 절치 부심하고 있었고 지난번 과는 달리 서울대와 이화여대가 배신(?)하지 않고 자신을 밀 것으로 여겨 출마 가능성이 높았었다.

 조선대 동문수가 많은 것도 이 회장의 출마를 부채질 했다. 그러나 이영민 회장은 건강상의 이유 등 개인사정으로 출마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영등포구 약사회 박영근 회장도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

박회장은 건전한 회무 경험과 원만한 대인관계가 장점이다. 박씨는 서울시약에 출마하지 않을 경우 영등포에서 한 번 더 분회장을 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따라 시약 선거는 조찬휘씨와 박찬두씨 그리고 이은동씨의 3파전 내지는 조씨와 이씨의 양파전으로 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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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06-08-11 13:50:48
이은동이는 안돼지 제약사많이 애먹인다면서 인기 잃었데

메이커 2006-08-15 19:46:27
골프 그리고 향응 그리고 거시기까지 뿌리를 뽑아야 직성이 풀린다지요. 별도움도 안되면서....

무결점 인간 2006-08-16 14:22:52
니네는 무결점 인가이네 제약사 등쳐 먹는게 어디 한사람의 약사 뿐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