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마침내 18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에 진출한 약사 출신 2명은 일단 당선 안정권에 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약사회는 그동안 지난해의 대선을 포함해 이번 총선까지 선거 전략에 대한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그 과정과 방법이 국민에게 신뢰를 주기에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우선 약사회가 지나치게 이익집단의 요구를 강조해 ‘국민의 보건의료 지킴이’라는 명분을 사실상 잃었다는 것이다. 대선후보나 총선 후보를 막론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보건의료정책과 공약을 평가하고 지지하는데 부족했다는 것이다.
특히 대선 막판 집단적으로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을 만들어 내고 출마를 부정하던 원희목 회장은 한나라당에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냈다.
이는 국민이 약사회에 대해 ‘일시적인 이익에 따라 언제든지 입장을 바꿀 수 있는 기회주의 집단’으로 이해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약사회 측은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것에 대해 ‘여당에 기댈 수밖에 없는 것이 약사회 현실’이라는 해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권의 향배에 따라 이리저리 철새처럼 옮기는 현실은 믿을 수없는 집단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는 비판도 있다. 국민의 지지와 신뢰가 있으면 어떤 대통령과 정당도 약사회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다는 기본원칙이 부재한 약사회라는 지적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총선에서 나타났다. 약사회는 ‘친약사 후보’ 등을 발표하고 총선지침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약사 출신이거나 약사가족’이라는 것 외에 그들이 친약사 후보라는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정책이나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평가한 친약사 후보는 아무도 없다.
인맥이나 친인척 관계가 약사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구태의연한 접근방식은 중앙선관위원회의 선거 캠페인 수준보다 못한 전략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진정한 친약사 후보’를 놓치는 결과도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국민의 건강관리약국’을 내세우며 약사들의 새로운 전망을 밝히는 것처럼 움직여온 약사회에 대해 앞으로 국민이 어떻게 평가할 지는 이처럼 우려되는 부분이 많다.
국회에 몇 명의 약사가 진출했느냐 보다 더 중요한 문제로 보인다.

의약뉴스는 의약의 환경이나 사항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그냥 뉴스라도 한건 올려야 한다는 강박심에서 글을 올리는건 같다 .
이번 글만이 꼭 그러
하다는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의약뉴스라는 약계지의 글드리 추상적이나 작기들의 생각에 의한 글들를 메우는 형식에서 쓰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는것이다
더 예를드려 지적하지는 않겠지만 사실상의 감정이 가는 글을 올려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