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6-11-07 06:01 (토)
개원의도 나섰다, '성분명 처방' 극렬 반대
상태바
개원의도 나섰다, '성분명 처방' 극렬 반대
  • 의약뉴스 조현경 기자
  • 승인 2008.06.24 00: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생명 건강 위협...의사 고유 권한, 처방권 훼손 이유 들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의사의 고유 권한인 처방권을 훼손하는 정부의 성분명 처방제도 강제시행을 결사반대한다.”

의료계에서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오는 6월 말로 완료되는 것과 관련, 제도도입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나섰다.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는 최근 열린 2007 정기평의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발표했다.

대개협은 이날 평의원회에서 정부의 성분명처방제도 강제시행 및 포괄수가제의 확대시행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민이 받는 의료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고, 1차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키게 된다는 것.

대개협은 또 현행 의약분업제도는 정부의 준비 안 된 졸속 정책결정으로, 국민의 의료비 부담과 불편을 강요하고 있어 전면적인 재평가가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 오·남용의 주범인 임의·불법조제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정부는 철저히 단속하고, 의약품유통과정의 전산화 등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개협은 “현재 의료기관의 무분별한 병상증설과 기업화로 인해 1차 의료기관의 어려움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며 “정부는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역할분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합리적인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속보인다 2008-06-26 13:39:30
너무속보인다 자기네 리베이트 못받아멱을까봐그러나봐여 당신네들 잣머리굴리는데 국민건강팔지마라 불쾌하다 국민들건강운운하지마라 당신네들이리베이트가안걸려이어도 국민들건강운운하며 그럴것인가 이제는정말 정부에서 리베이트 주는이받는이 모두 면허취소하고 구속시켜야한다 그러면 약값내려가고 서민들좋고 그리고 성분으로가야한다 복지부에서 이번에는 강력하게 단속해야한다 리베이트주다걸리면 양쫃다 천배로 과징금물리고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사회에서 매장시켜아한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