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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천정부지 병약, "대의원 숫자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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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천정부지 병약, "대의원 숫자 늘려라"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9.11.03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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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 후보들 읍소에... 공약 보다도 실천 중요 강조

최근 서울시약사회 예비후보들이 병원약사 관련 공약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병원약사회는 “대의원부터 챙겨 달라”는 반응이다. 많은 공약보다 실천의지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가장 먼저 병약 관련 공약을 제시한 후보는 민병림 예비후보다. 그는 지난달 21일 열린 한국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송보완 회장을 만나 ▲ 무자격자 조제 고발 ▲ 모든 병원 약사 근무 ▲ 병약 임원 당연직 부회장 선임 등을 밝혔다.

이에 대해 민병림 선거대책본부 측은 “지부약사회 선거로서는 드물게 병원약사회와 관련한 정책을 제시한 것”이라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명진 예비후보도 지난달 28일 경 ▲ 병원약사 당연직 부회장 선임 ▲ 지부 추천 대약 대의원 배정 등을 병약 관련 공약으로 약속했다.

이에 대해 병원약사회 최혁재 홍보이사는 오늘(3일) “병약을 위한 공약의 기본은 ‘대의원 배정’이다”며 “이를 실천하는 것이 진정성의 기준”이라고 밝혔다.

병원약사들의 수가 많은 지역도 대의원은 개국약사가 맡고 있어 입장을 대변하지 못하고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병원약사 회원비율’에 맞는 대의원의 배정이 가장 우선적인 요구라는 입장이다.

또한 병원약사회 몫으로 당연직 부회장을 임명하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병원약사 관련 임원은 병원약사회와 협의한 뒤에 임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명진 예비후보는 지부 공약을 위해 병원약사회와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민병림 예비후보는 먼저 병약 관련 공약을 먼저 발표했지만 정작 원하는 내용을 알지 못한 셈이다.

신충웅 예비후보는 아직까지 공약이나 정책에 대해 별다른 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오늘 저녁 진행될 출정식에서 다소 구체적인 내용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지역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에 근무하는 약사는 2008년 기준으로 907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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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약사 2009-11-03 23:11:15
먼저 지역 약사회에서의 활동이 보장된 다음에 대의원은 자동적으로 증가되는것인데
활동이 우선이고 그다음 소리를 내야지 혓바닥으로 표만 끌어모아서 우선 당선이나 되고보자는 후보를 더욱 경계해야지 이런 수준의 약사가 홍보위원을 하고있으니 병약이 왕따당하지..현실을 직시하시요! 엉뚱한 후보이야기에 솔깃하면 폐가망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