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3월 중순이 넘겼는데도 인선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총무이사와 홍보이사가 아직 인선되지 못한 상황이다.
김현태 회장은 의약뉴스와의 통화에서 “총무이사는 늘 함께 움직이고 점검해야할 회무가 많아 적절한 인사를 찾고 있다”면서 인사가 쉽지 않음을 밝혔다. 조만간 인선을 마무리할 방침이지만 특정 시기를 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홍보이사도 아직 미정이다. 김회장은 “부천지역에서 홍보이사를 맡아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지역을 고려하기 위한 인선이 어려운 상황임을 나타냈다.
이번 경기도약 집행부 인선에 대해 김회장은 “임원들이 하고자 하는 회무에 의욕을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정책단을 활성화해 약사직능개발과 약사관련 정책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집행부에서 처음 만들어진 의정부의 ‘제2지부’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무국이 없는 분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래서 지난 집행부에 이어 분회행정지원정책단(단장 김희섭)을 운영한다.
현직 변호사가 참여하는 법제이사도 주목할 만하다. 약사 출신 변호사인 로앤팜 법률사무소의 이기선 변호사가 법제이사로 참여한다. 변호사가 법률자문이 아닌 상임이사로 참여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경기도약의 임원들은 전임 집행부가 일부 유임되고 상당수 집행부가 새로 임명됐다. 부회장은 최광훈(유임), 심숙보, 위성숙(전임 대외홍보협력단장), 김대원, 한봉길, 차용희(전임 약국경영혁신단장), 서영준(유임) 등이다.
부회장급인 박동규 정책협의회 본부장과 김희섭 분회행정지원정책단장은 유임됐다. 경영활성화 정책단장 이내흥 전 수원시약회장이 선임됐다.
학술교육개선정책단장은 이혜련 전임 부회장이, 대외홍보협력정책단장은 김경자 전임 제약유통이사(대약 홍보이사)가, 약사직능개발 정책단장은 이상수 전임 총무이사가 맡았다.
기획정책단장에는 조양연 전밍 정책이사(대약 연수교육이사)가, DUR 정책단장은 최일혁 고양시약 부회장이, 여약사정책개발단장 김혜경 부천시약 감사(부천시의원)이 선임됐다.
이밖에 재무이사 정시현, 약국이사 강인호(유임), 사회참여이사 안화영, 정책이사 연제덕, 윤리이사 조선남, 연수교육이사 공영애, 편집이사 탁경옥, 근무약사이사 이영란 보험이사 한동원(유임), 국제이사 백영주, 한약정책이사 곽나윤, 정보통신이사 이정근, 약사지도이사 유철진, 약학이사 이무택, 건기식이사 조민성, 공직약사이사 왕영애, 병원약사이사 김현순, 제약유통이사 양명환 등이 인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