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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 회원 '만족도 조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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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 회원 '만족도 조사' 결과는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10.03.19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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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모니터링단 구성, 익명성 보장 강조
▲ 김대원 부회장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회무만족도 조사사업을 추진한다.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온라인에서 익명으로 활동하는 방식으로 정리되는 내용은 모두 공개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대원 부회장은 19일 의약뉴스와의 통화에서 “회무에 대한 전반평가와 사안별로 회원들의 의견을 듣는 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회장은 “사전에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집행과정이나 결과가 어떠했는지 등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며 “회원 25명당 1명씩 무작위로 뽑아 온라인모니터링단을 구성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에 모니터링단 방을 만들어 활동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그는 “모니터링단 방은 모니터링단을 수락한 회원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모니터링 결과는 공개를 원칙으로 할 것”이라며 “약사회지나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제한적으로 공개하면 유불리를 따져 공개한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부회장은 “결과를 종합적으로 계량화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타 지부와 간접적으로 비교할 수도 있다”며 “분회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해 활용 범위가 넓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 사업 실행에 문제도 있다. 모니터링단을 경기도약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할 구상이지만 정작 홈페이지의 성능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경기도약은 이전에 온라인의약품쇼핑몰인 엔드러그(nDrug)와 제휴했지만 중간에 결별했다.

엔드러그는 쇼핑몰 운영을 맡으면서 경기도약사회와 대다수의 경기지역 분회약사회 홈페이지 구축과 운영도 담당했다. 하지만 경기도약과 제휴가 끝난 현재 홈페이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성능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경기도약 홈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하고 지체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모니터링단 운영 이전에 홈페이지 개선을 먼저 하려는 상황이다.

김부회장은 “대약이 약사회 서버를 통합해 운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경기도약이 대약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것도 안 되면 포털사이트의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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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 2010-03-19 09:35:36
특히 듣기 싫은 소리도 들을수 있는 마음을 가지기 바랍니다
말로만 하는 립서비스가 아니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