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영)는 30일 회장선거 후보등록 마감결과 안 전공의가 단독으로 후보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안상준 후보는 관동의대를 졸업하고 명지병원 신경과에서 3년차로 수련중이며 명지병원 전공의협의회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의대시절 본과 4학년 협의회 대표를 지냈으며 13기 대전협 집행부에서 참의료진료단장, 홍보이사를 역임하며 회무능력을 쌓았다.
아울러 제64회 경기도의사회 대의원과 62회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을 거쳤고 현재 의협 사회협력위원회 위원과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상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그동안 많은 선배들이 수련환경 개선에 노력한 결과 상당 부분 여건이 좋아지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는 말 못한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공의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점들을 이야기하며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보다 많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전공의들이 수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독후보로 출마한 안 후보는 오늘부터 내달 15일까지 선거운동을 펼치며 이후 16일부터 22일까지 우편으로 찬반투표를 거쳐 26일 개표를 통해 당락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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