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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지네이트, 빗장 풀리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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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지네이트, 빗장 풀리나 '기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0.10.19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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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의원...풀겠다 하고서 약속 안지켜 질타
▲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혈우병 치료제에 대한 연령제한을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혈우병 환자가 2000명이고 이 가운데 혈우병 치료제의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 엄청난 개인부담을 하는 환자가 700명"이라며 "1983년 이전에 태어난 사람에 대한 보험급여를 안해 개인부담 엄청난 부담이 되고 있어 지난해에 애드베이트, 리콤비네이트(이상 박스터)에 대한 연령제한 풀어라 하니 풀겠다 약속했는데, 1년간 해결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신 의원은 "요즘에 다시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바이엘에서 나온 코지네이트 약가가 조금 싸 연령제한을 풀기 위해 바이엘사와 약가산정해 511원에 합의를 본 것 같다"면서 "673원의 애드베이트도 511원 근처로 떨어지도록 하면 연령제한 풀 수 있겠다 기대하고 있는데, 박스터에서 합의를 안해주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이것이 보험이 안될 경우 한달에 1000만원으로, 이런 부담을 누가 하고 맞겠나? 엄청난 부담이다"라며 "코지네이트가 낮은 가격으로 되었으니 511원에 연령금기 풀어 보험등재 하면 박스터가 고집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식약청에서 빨리 결론을 내서 약가를 인하해 연령제한없이 쓸수 있게해야 한다"며 ""1983년에 태어난 환자와 1984년에 태어난 환자가 한달에 1000만원의 차이가 나는게 말이 되나? 보험재정도 1년에 50억정도라 하는데 약가인하하면 이보다 적을 것이다. 보험재정은 지킬 곳에서 지켜야 한다"고 질책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신 의원은 "다수의 전문가 토론에서 코지네이트가 애드베이트, 리콤비네이트와 성분이 같다 결론냈는데 녹십자, 박스터 등 이해관계자만 반대의견을 냈다"면서 "다국적제약사나 판매회사와의 이해관계에 지지 말라.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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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2010-10-19 14:24:45
사진은 신상진의원인데 기사는 윤석용의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