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개원 2주년 심포지엄...사회, 경제적 지원 뒷받침 강조
이대여성암전문병원(병원장 김승철)은 병원 개원 2주년을 기념, 9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여성암 극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문병인 교수는 “여성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57%는 홧병으로 진단이 되었고, 28%는 홧병이 의심됐다”고 밝혔다.
그는 “여성암 환자의 자녀가 젊은 경우에는 어머니가 아프다는 사실을 이해 못한다”며 “또한 치료후에 본인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가족들은 이러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서운하게 생각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환자들이 우울, 신경과민, 슬픔, 걱정, 일상생활의 흥미감소 등 감정의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한 문 교수는 “여성암의 발생은 경제, 사회적 비용의 야기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인력손실까지 유발시킨다”며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볼 때, 여성암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사회적, 경제적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하며, 또한 가정 내에서 가족들의 여성의 심리적 상황에 대한 많은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방암 성형적 수술의 최신기법을 소개한 건국대학교 백남선 교수는 “과거에는 작은 유방암에도 가슴을 모두 절제했다”면서 “여성이 유방을 잃는 것은 남성이 성기를 잃는 것과 같은 정신적인 충격이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여성암의 치료에는 정신적, 심리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백 교수는 “최신에는 다양한 수술기법으로 전체 유방암 환자의 50%가 유방을 보존할 수 있다”며 “특히 최근에 개발된 최신기기를 도입할 경우, 이 50%환자의 절반 정도는 수차례의 방사선 치료를 단 한 번으로 줄일 수 있어 이 기기의 도입과 보험적용이 필요하다”고 이 자리에 참석한 정부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운.영.자.님.들 죄.송.요..
5.분.내. 입.출.금. 확.실. 6.년. 무.사.고. 프.로.그.램. 다.운.로.드. 필.요. 없.음.
간.편. 가.입. 정.보.유.출. 걱.정. 없.음. 스.타.카.지.노
신.규.가.입.시. 1.일. 첫. 입.금.시. 5.프.로. 추.가.충.전. 해. 드.립.니.다.
꼭. 가.입. 후. 상.담.원.에.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