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6-11-07 06:01 (토)
위성숙이 묻고 조병금이 답하다
상태바
위성숙이 묻고 조병금이 답하다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11.04.14 00: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약사위원회- 사회참여위원회... 혼선 일어
▲ 조병금 (좌) 위성숙 이사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위성숙, 위원장 안화영)는 12일 경기도약사회관 에서 2011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가 논의한 내용 중의 하나는 여약사위원회와 사회참여위원회에 대한 혼선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명칭과 업무성격 등과 관련해 일부 혼선이 있어 이와 관련한 명확한 업무지침을 대한약사회에서 내려 줄 것을 건의하기로 하였다.

위성숙 부회장은 오늘(14일) 의약뉴스와의 통화에서 “일부 분회에서는 여약사위원회로 돼 있고 일부 분회에서는 사회참여위원회로 돼 있다”며 “대약이 여약사위원회와 사회참여위원회로 나눠져 있어 분회와 지부에서는 혼란이 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전회장 시절 여약사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약사위원회가 사회참여위원회로 전환돼야한다고 해서 진행돼 왔다”는 위부회장은 “이번 집행부에는 나눠져 있어 혼란이 있다”며 “대약에서 업무 지침을 내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위부회장은 “멀지않은 시기에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열리면 그 회의에서 이 부분에 대한 질의를 하고 회의 시기가 늦어지면 공문으로 질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 조병금 여약사이사는 “지부나 분회에서 그런 혼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사회참여이사가 따로 있는 이번 집행부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 “사회참여이사가 사업을 추진해도 여약사위원회가 협력해야 실행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여약사) 지도위원들로부터는 다음 집행부에서는 사회참여이사를 폐지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강희윤 사회참여이사도 지난 2월 2010년도 최종이사회에서 업무 분장을 명확히 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김구 회장은 답하지 않았다. 김구 회장은 분회와 지부에서는 함께 수행하면 된다는 입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집행부의 사회참여이사 분리는 김구 회장이 논공행상을 위해 억지로 만든 직함 중의 하나라는 지적이 진작 있어왔다. 이 때문에 대약 집행부는 계속 어수선하게 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 2011-04-14 15: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