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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돌 -이가탄, 최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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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돌 -이가탄, 최후 '승자는'
  • 의약뉴스 이소영 기자
  • 승인 2011.06.15 00:0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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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잇몸약’은 ?

이미 10년 전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의 ‘인사돌’과 명인제약(대표 이행명) ‘이가탄’ 의 경쟁은 현재진행형이다.

두 회사는 매출 경쟁은 물론 광고전에서도 한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벌이고 있다.  경쟁이 과열돼 한때 허위. 과대 광고전이라는 비난의 소리를 듣기도 했을 만큼 라이벌 의식은 여전하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이 997억원인 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이가탄’에 쏟아 붓는 연간 광고비는 2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매출액 대비 20%를 넘는 금액이다.

   
반면 지난해 1,404억원의 매출을 올린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의 인사돌 광고비는 6%정도의연간 70억원을 갓 넘는 수준이라는 것.

명인제약 관계자는 “일반적 광고만큼 매출을 못 올리고 있는 것은 홍보 부족으로 생각한다” 며 “비상장기업인 만큼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광고비를 투자하고 있고, 기업 이미지 제고 등 다른 효과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일반의약품의 광고는 현 상태를 유지하는 정도이고 더 많은 이익창출을 위해 신약 개발 쪽으로 투자를 계속 늘릴 것이다”고 전했다.

두 회사는 광고 스타일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다.

‘인사돌’ TV광고는 국민보건차원에서 올바른 치료법을 알리는 공익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잇몸 관리의 필요성을 부각하고 있는데 반해 `이가탄‘의 광고는 경쾌한 음악에 일명 잇몸체조를 하며, 탄탄한 잇몸의 즐거움을 표현한다.

두 제품은 성분에서도 차이가 난다.

인사돌의 주성분은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로 프랑스 라로슈 나바론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생약성분의 비항생물질이다. 이를 동국제약이 1978년 국내 처음으로 들여와 1987년부터 자체 생산해오고 있는 것이다.

이가탄(F)은 합성의약품(염화리소짐+카르바조크롬+초산토코페롤/비타민E+제피아스코르빈산/비타민C)이지만 효과면에서는 인사돌을 능가한다는 자신감이 있다.

업계는 잇몸약의 양강인 인사돌과 이가탄의 경쟁을 흥미롭게 지켜 보면서 최후의 승자가 누가될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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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열 2011-09-10 17:33:43
이가탄먹고있는데세금까지안낼려고하는강호동이광고보고어떻게믿어...

동네약국 2011-06-15 13:45:20
제발~

돈이 남아 돌면 불이웃돕기 하세요.
광고 할수록 난매가 극성해지기 때문에 판매에는 한계가 오는 겁니다.

나도 약사 2011-06-15 15:23:34
옳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