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빅스에스’는 발매 보름 만에 매출10억, 50일 만에 매출30억을 돌파하며 새로운 제형인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의 새로운 가능성과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국내 출시된 의약품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매출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국제 발기력지수 1위의 약효에 환자의 심리적, 사회행태적 욕구까지 고려한 복용법이 적절하게 맞아 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사측에 따르면, 현재 ‘엠빅스에스’는 개원가에서 이미 30% 이상 처방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종합병원에서도 활발히 처방 코드가 생성되고 있어 종합병원에서 처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분기 이후에는 월 처방액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국내에 시판 중인 신약 중에 발매 첫 해 50억원이 넘은 제품이 한 제품에 불과한 점 을 감안할 때 ‘엠빅스에스’의 성장세는 단연 눈에 띈다.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안태영 교수는 “기존의 발기부전치료제와 ‘엠빅스에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같지 않다’라는 것”이라며 “차별화를 꾀했고 이것이 환자와 의사에게 더 나은 제품력으로 와 닿았다면 이미 절반의 성공은 이룬 셈”이라고 ‘엠빅스에스’의 성공 요인을 꼽았다.
세계 최초 필름형 구강붕해(ODF) 발기부전치료신약 ‘엠빅스에스 50mg’ (Mirodenafil Oral Disintegrating Film 50mg)는 기존 엠빅스의 제형을 지갑 속에 들어갈 만큼 얇고 가볍게 만들어 휴대와 복용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필름형 구강붕해 제형(ODF)은 수용성 부형제를 사용한 신제형으로, 물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며 특히, ‘엠빅스에스’의 경우SK케미칼의 제제 기술을 통해 약물흡수율 (AUC : area under the plasma level-time curve ; 약물의 생체흡수율의 정도)을 기존 정제보다 16.7% 개선시켰다.
일반적인 정제와 달리 필름형 구강붕해 제형(ODF)을 통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증가시켜 약물복용에 대한 스트레스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바꾸어 놓았다.
가격 면에서도 ‘엠빅스에스’는 5000원(1매)의 저렴한 약가를 책정, 환자의 입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경제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SK케미칼 Life Science biz. 최낙종 마케팅 본부장은 “이러한 추세라면 연매출 300억 달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같은 성장세는 비아그라 출시 첫 해에 버금가는 성과로 국내 제약업계에 희망의 메세지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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