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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플란트, '우리는 치과계 왕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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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플란트, '우리는 치과계 왕따입니다'
  • 의약뉴스 최진호 기자
  • 승인 2012.02.16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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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플란트가 기존 가격질서를 무너뜨린 죄목으로 치과계로부터 맑은 개울에 흙탕물을 일으킨 ‘미꾸라지’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억울합니다”

‘불법네트워크’, ‘덤핑치과’라는 비난에 시달리고 있는 룡플란트가 종합 일간지에 치과계에서 ‘왕따’에 처한 입장을 호소하는 광고를 냈다.

룡플란트는 광고를 통해 “7년 전, 당시 치아 하나당 250만원 선이던 임플란트 시술비용을 100만원 이하로 끌어내렸기 때문에 치과계의 기득권층으로부터 ‘집단적 광기’에 가까운 중상모략과 비방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치과계 전문신문 및 지상파 방송, 치과의사들의 폐쇄적 온라인 커뮤니티인 덴트포토를 동원해 쏟아 붓는 룡플란트치과에 대한 비난과 궤변은 요즘 범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학교폭력’과 흡사하다”며 “룡플란트치과 소속 의사들은 동문회 제명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룡플란트는 2007년 신도림점 개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44개 지점으로 확장하며 노인 임플란트 대중화에 앞장섰다. 룡플란트에 따르면, 이를 두고 대다수의 치과의사들은 ‘덤핑을 친다’, ‘싼 게 비지떡이다’, ‘낮은 가격을 미끼로 엉터리 과잉진료를 한다’는 식으로 폄하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등은 ‘불법 네트워크 척결 성금 모금’을 하고, 룡플란트에 재료를 납품하는 업체의 불매운동을 벌이며 룡플란트와 대립구도를 이뤘다. 룡플란트에 따르면, 치협은 룡플란트의 대학생 장학생 모집을 두고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돈’이라 비난하고, 김용문 대표원장을 배출한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동창회는 ‘정상적인 임플란트 수가를 파괴했다’며 징계를 위한 소정의 절차를 밟고 있다.

룡플란트 관계자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직∙간적접인 영업 방해, 룡플란트 소속 의사 및 치위생사의 ‘신상털기’ 등의 인신공격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공식적인 대응을 피해 왔다”며 “오로지 어르신들께 씹는 즐거움을 되찾아드리는 보람으로 잘 버텨왔으나 최근에는 지상파 방송까지 가세해 룡플란트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과장 보도하는 등 부정적인 여론을 조장해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었다.”며 이번 광고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 광고에서 룡플란트는 “적게 일하고 많은 수입을 올리는 기득권 치과의사들의 ’폭리’가 온당하냐”고 비판하며 “기득권 치과계가 룡플란트치과를 향해 ‘낮은 식립비를 미끼로 과잉진료한다’고 비난하지만 실상은 그들이 ‘과소(寡少) 진료’로 환자들에게 고비용을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룡플란트 대표원장은 매주 한차례 이상 정기세미나를 열어 소속 의사들의 난치성 임플란트 식립 테크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며 “솜씨가 떨어지는 치과의사는 지위와 나이에 상관없이 재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노력을 통해 정해진 시간 안에 더 많은 치아 상실 환자에게 임플란트를 보다 낮은 비용으로 식립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다수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현재 가격의 반값 임플란트를 실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강도 높은 원가 절감 및 경영 효율화 방안을 끊임없이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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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보석 2016-10-24 21:24:16
치과의사라고 마냥 고고하게 행동할 수는 없습니다. 요즘 의사들 무한경쟁시대에 들어섰는데 치과의사 , 안과의사, 성형외과라고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박리다매로 국민건강증진에 일조를 해야할 처지이다. 전국민 의료보험시대에 시대에 역행하는 금수저로 머물고 싶다는 발상을 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