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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윤 광고효과 톡톡히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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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윤 광고효과 톡톡히 보고 있죠
  •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 승인 2012.04.04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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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최근 개원가를 비롯해 사람들에게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광고가 있다.

편강한의원의 일명 '미쓰윤'이라는 케릭터를 이용한 광고가 그것. '우루사'처럼 제약업계에 불고 있는 잘 만들어진 광고 열풍이 개원가에도 불어오고 있다.

광고를 본 많은 네티즌들이 시쳇말로 "빵 터졌다"라고 표현하며 광고 기획자와 과정, 의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인다.

특히 개원가에서도 관심이 높다. 개원가에서 비용 등의 문제로 대대적인 광고에 인색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행보에 이목을 끄는 것.

의약뉴스는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을 만나 '미쓰윤' 광고의 일련의 과정과 광고 효과 등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우선 서효석 원장은 '미쓰윤' 광고 제작의 취지를 설명했다.

서 원장은 "아무래도 한의원이라면 딱딱하고 고루한 느낌이 들잖아요, 이런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 세대에게 다가갈 수 있는 광고를 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쓰윤 대표 서예원 이사장이 여직원의 손거울에 순정만화 그림체의 캐릭터를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거죠."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케릭터 이름은 회사명에서 그대로 따온 것이며 미쓰윤은 편강한의원의 자회사이다.

일단 사람들 사이에 많이 회자가 됐다는 점에서 광고의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우려되는 부분이 유머 코드의 이미지 광고에 따른 의료인에 대한 신뢰성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

기획 단계에서 같은 우려를 했다며 서 원장은 "재미만을 추구한 것 같지만 사실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라며 "주요 진료과목과 신뢰요소, 치료원리 등을 자연스럽게 녹아 들게 노력했죠."라고 강조했다.

실제 블로그, 커뮤니티, SNS 등을 모니터 해보면 비단 광고에만 국한되지 않고 병원 내방과 편강탕, 한의사에 대한 문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고 서 원장은 설명했다.

   
▲ 편강한의원의 미쓰윤 광고
개원가에서 가장 관심 사항 중 하나는 편강한의원은 공격적인 광고에 따른 투자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서 원장은 "공격적인 광고를 진행한 직후에는 매출이 약 두 배로 뛰었습니다."라며 "미쓰윤 자체 통계조사 결과 광고비 대비 좋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밝혔다.

즉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의 아이디어 광고로 승부해서 매출 신장에 많은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 한의원 신뢰성과 인지도도 올라갔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미쓰윤'이 말하는 편강탕에 대해 들어보았다.

서 원장은 "편강탕은 폐에 좋은 10가지 약재를 조합해 부작용 없는 약초와 섞어 우려낸 한약입니다."라며 "편강탕은 폐를 다스리는 약인데 비염, 기관지염, 축농증, 천식, 아토피 등은 폐에서 기인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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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뭐야 2012-08-29 19:40:57
맨날 홍보성 기사 올라오니깐 더 의심감 ;;별 효과 없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