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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선거공약 추진 국민호도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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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선거공약 추진 국민호도 무리수"
  • 의약뉴스 류아연 기자
  • 승인 2012.06.21 12:3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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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기자회견 통해...포괄수가제 반대 의협 비난

건보공단이 의협의 포괄수가 반대 행보에 대해 논리적 근거 없는 새 집행부의 선거공약 추진이라고 비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21일, 불교방송국 지하 1층에서 '보건의료 전문지 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문덕 급여상임이사, 조준기 재정관리실장, 김태백 홍보실장 등 건보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포괄수가제도 쟁점사항 등 건강보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포괄수가 관련 설명에 앞서 한문덕 급여상임이사(사진)는 "의협 등 일부 의료단체로 인해 포괄수가제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나가고 있다"며 "심지어 의사들에게도 제대로된 정보가 전달되지 않고 있다"며 이번 기자간담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건정심과 미래위 회의에서 포괄수가에 대한 논의 과정을 모두 봐왔다"며 "포괄수가는 틀림없이 의협과 큰 틀의 합의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이사는 "노환규 회장은 의협 회장 선거에서 포괄수가 반대를 선거공약으로 내세운바 있다"며 "이에 따라 포괄수가의 근거와 협의 내용을 떠나 선거공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환규 집행부가 무분별한 선거공약 추진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등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건보공단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정부와 의료계 간 입장차가 있는 포괄수가에 대한 주요 쟁점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에 건보공단은 의협 등 의료계가 우려하고 포괄수가로 인한 의료의 질 저하에 대해 질수준 평가 결과를 근거로 질 저하는 없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 이사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포괄수가제 대상 7개 질병군 진료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행위별수가제 병원과 포괄수가제 병원의 의료질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괄수가제로 인한 의료의 질 저하 우려에 대해 정부는 18개 평가지표를 이미 개발했다"며 "7월 당연적용과 함께 질관리 모니터링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괄수가 관련 설명 외에도 △임의비급여 대법원 판결 관련사항 △2013년도 수가계약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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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백 2012-06-22 19:19:44
김태백 홍보실장은 직원들과 함께 조직적으로 포탈에서 일반인 가장해서 포괄수가제찬성글 올린사람 아닌가. 공무원의 이러한 위법, 월권행위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건가.

d 2012-06-22 09:29:31
국민호도 아닌데?? 노환규 회장 맞는 말만 하더만
그리고 그게 집행부 뿐이 아니라 대부분 의사들 생각이고, 단지 바빠서 말을 안하고 있을뿐
맞는 걸 하고 있는건데 무슨 논리적 근거가 없어???
뭘좀 아는사람이 얘길 해야지 원... 의료의 의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떠들고 앉아있으니ㅋㅋ

공정맨 2012-06-21 15:13:43
양쪽 말을 들어봐야지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만 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건정심에서 의협은 줄곧 반대했다는데 쪽수로 밀어부치고 합의했다고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비겁하게 노환규회장의 개인적인 부분을 공격하지 말고 의료정찰제의 옿고 그름만 가지고 말해라. sbs토론에서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을 보니까 복지부에서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