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지난해 85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 83억 원 적자와 101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삼일제약은 이 같은 적자전환이 설비투자 및 광고선전비의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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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지난해 85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 83억 원 적자와 101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삼일제약은 이 같은 적자전환이 설비투자 및 광고선전비의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