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의대비대위는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고 활동하는지 안타깝습니다.
타대학 의대생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경쟁하기가 두려워 의대취급도 못받는 부실 서남대속에 안주하려는 것인가?
의대취급도 못받는 부실 서남대 계파라도 만들어서 대접받으려는 못난 몇몇 졸업생들을 위해서인가?
교육환경 개선보다 자리지키기에 급급한 고령의 퇴물교수들에 대한 연민인가?
아니면 존경하는 설립자 이홍하의 뜻을 받들기 위한 것인가?
서남의대 재학생 여러분!
재학생 여러분의 젊음이 아깝지 않으십니까?
고액의 등록금내면서도 자식이 어느 의대에 다닌다고 떳떳하게 말못하는 부모님께 미안하지 않습니까?
웬만한 학원보다도 못한 시설, 턱없이 부족한 교수진, 정부의 최소한의 기준에도 못미치는 교육환경에 학생들을 10년 넘게 방치한 정부의 책입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