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을 백혈구로 치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 암협회는 최근 사이언스 지에 13명의 흑색 림프종 환자에게 증폭 림프구인 백혈구를 투입한 결과 4명은 거의 완치 됐다고 밝혔다.이밖에 실험에 참여한 13명 중 10명이 여전히 생존해 있어 피부암을 백혈구로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고 논문은 전했다.의약뉴스(newsm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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