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헨리 맥키넬 회장은 최근 "올해로 파마시아 인수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멕킨넬 회장은 "빅딜을 완료를 위해 핵심적인 문제들을 처리하고 있다"며 "10월 중으로 증권감독위원회(SEC)관련 서류를 제출하겠다"고 주장했다.
맥키넬 회장은 "SEC가 화이자의 파마시아 인수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는 지난 7월 600억달러에 파마시아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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