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29일 자회사인 SK제약과의 합병설과 관련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에스케이 케미칼은 "SK제약의 지분을 100%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회사와의 합병과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회공시를 통해 확인했다.한편 에스케이 제약은 고혈압 치료제 스카드 개발로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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