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은 29일 계열사인 금호환경에 17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38%에 해당된다. 채무자는 금호환경이고 채권자는 푸른상호저축은행이다.보증기간은 내년 11월 27일까지 이다. 이번 채무보증으로 당해 채무자에 대한 총 보증 잔액은 62억원으로 늘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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