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조사자들은 뇌 변화에 모성이 양성 반응을 일으킨다고 믿는다.
쥐를 통한 연구에서 2마리 이상의 자식을 가진 쥐가 자식이 없는 쥐보다 기억과 기술 테스트에서 중대하게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된 실험에서 또한 뇌가 변화하고, 알츠하이머와 같은 진행되는 병의 횟수를 줄어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버지니아 리치몬드 대학의 크래이그 킨시저 박사는 그의 발견이 인간에게도 역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