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가는 주사바늘이 개발됐다.일본 의료기구 제조회사인 데루모는 직경 0.2mm인 주사바늘을 개발, 주사을 맞을 때 피부의 자극 부위를 작게 해줘 따끔한 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게 했다고 한다.이 주사바늘은 종전의 것보다 0.05mm 가늘다고한다.찔러도 아프지 않는 이 주사바늘의 개발로 주사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백인 기자(backi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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