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PT Cheil Samsung Indonesia에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고, 주채무는 280억원, 보증채무 잔액은 2116억원이다.기간은 8월22일부터 1년간이고, 내용은 운전자금 차입에 대한 지급보증 연장이다. 곧 기존 보증이 연장된 것이다.CJ는 13개의 현지법인에 적게는 5억원에서, 많게는 2116억원까지 보증을 서고 있으며, 총잔액은 4026억원이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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