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7일 '아세클로페낙의 가용화 및 이를 이용한 연질캅셀제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이 특허는 기존 제형의 용출속도 및 생체 흡수속도를 보다 향상시켜, 환자들에게 최대로 신속하게 약물의 발현을 나타내는 제형을 개발한 것이다. 유나이티드는 류마티스성 관절염, 골관절염, 강직성 척추염의 만성적 관절질환 등 통증에 대한 소염진통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허에 대한 투자액은 1억원이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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