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수는 녹십자생명이 60억원을 출자하고, 녹십자는 21억원을출자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두 출자회사는 이를 2일 공시했다.
총 출자금액은 8,174,790,000원으로, (주)녹십자상아는 60억원을 출자해 200,000주, 지분율 31.35%를 인수했다.
(주)녹십자는 2,174,790,000원을 출자했다. 출자 주식수는 72,493주로, 출자 후 지분율은 11.36%이다.
녹십자는 취득목적을 사업다각화라고 밝혔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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