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프랑스 국립과학기관(CNRS)과 인공피부 개발을 공동연구(1998년부터)중에 있는데 이 과정에서'섬유아세포배양액'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섬유아세포배양액'의 효능으로 피부탄력과 보습 유지, 자외선등으로부터 피부보호 및 손상된 피부 재생효과 탁월, 해외 유사원료에 비해 다양한 성장인자 함유 등 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화장품 원료에 대한 규격 및 안전성 심사 통과후 피부재생 및 주름제거를 위한 다양한 스킨케어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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