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내용은 치아의 시린이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인산삼칼슘을 생약성분인 용골과 적절히 혼합 사용하고 케토프로펜과 같은 진통소염제 및 불소화합물을 첨가한 치약 조성물이다.
이는 잘못된 구강위생습관 또는 잇몸질환 등으로 인해 발생될수 있는 염증이나 출혈, 통증 등의 증상을 경감시키고, 또한 과민성치아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치약조성물의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 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자액은 2억원이며, 차후 민감성 치아 치료에 관한 제품 제조 및 이를 이용한 새로운 용도의 연구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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