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처병약 시프로를 남용할 경우 항생제 내성 위험이 커진다고 영국의 한 방송이 전했다.이 방송은 시프로 내성으로 슈퍼세균이 출현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같이 경고했다.영국의 한 대학 크리스 윌모트박사는 탄저약인 시프로가 광범위하게 남용됨에 따라 결국 더 많은 미국인들이 항생제로 치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을 우려했다.의약뉴스(newsm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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