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2013년 3분기 당기 순이익이 상반기에 이어 흑자로 지속되고 있다고 공시했다.
현대약품의 3분기 누적 매출은 815억원으로 당기 순이익은 15억원이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3억 증가했다.
현대약품은 이같은 실적에 대해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 및 원가 절감을 통하여 지속적인 이익 창출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R&D부문에도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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