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상속에 의해 기존 고(故) 최수부 회장에서 최성원 대표이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측은 기존 최대주주(최수부)의 사망으로 인해서 주식이 최성원외 4인으로 이전됐고, 최성원 대표를 최대주주로 선임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최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5.07%에서 6.59%(345만5604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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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상속에 의해 기존 고(故) 최수부 회장에서 최성원 대표이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측은 기존 최대주주(최수부)의 사망으로 인해서 주식이 최성원외 4인으로 이전됐고, 최성원 대표를 최대주주로 선임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최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5.07%에서 6.59%(345만5604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