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이공식 전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서울고등법원이 기각 판결을 내렸다.
셀루메드는 19일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9일 이공식 전 대표이사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2일 수원지방법원은 이공식 전 대표이사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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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이공식 전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서울고등법원이 기각 판결을 내렸다.
셀루메드는 19일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9일 이공식 전 대표이사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2일 수원지방법원은 이공식 전 대표이사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