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가 방화11단지 복지관, 등촌 7단지 복지관, 가양 복지관 및 재활센터인 성산푸른초장에 각각 100만원의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검진기관으로써 지속적으로 강서구 지역에 이웃돕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건협 서부지부의 조재현 본부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에 더욱 힘써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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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가 방화11단지 복지관, 등촌 7단지 복지관, 가양 복지관 및 재활센터인 성산푸른초장에 각각 100만원의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검진기관으로써 지속적으로 강서구 지역에 이웃돕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건협 서부지부의 조재현 본부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에 더욱 힘써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