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은 지난 5월 25일 러시아에서 ‘아파타이트에 결합하는 골조직 재생능을 가지는 펩타이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아파타이트 무기질 표면에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펩타이드의 활성을 유지하는 아파타이트에 결합하는 골조직 재생능을 가지는 펩타이드를 제공하는 데 있다.
특허권자는 나이벡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며, 향후 골조직 재생치료제의 상용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이벡은 지난 5월 25일 러시아에서 ‘아파타이트에 결합하는 골조직 재생능을 가지는 펩타이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아파타이트 무기질 표면에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펩타이드의 활성을 유지하는 아파타이트에 결합하는 골조직 재생능을 가지는 펩타이드를 제공하는 데 있다.
특허권자는 나이벡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며, 향후 골조직 재생치료제의 상용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