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분할 후 첫 날을 맞이한 1일 현재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대웅제약에서 분할된 대웅제약과 대웅이 1일 재상장 첫거래일에서 둘다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웅은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증권사들은 1일 분할 상장되는 대웅제약에 매수 추천하는 한편, 대웅에 대해서는 매도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소너스테크놀로지 유상증가 참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1일 종가는 1만 7,500원이다. 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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