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라지 않고 넉넉한 것을 말하는 형용사다.
한 마디로 푸짐한 상태다.
사람의 성격으로 치면 옹졸하지 않고 너그러운 것이다.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사람 역시 푼푼한 사람이다.
먹고 입을 것이 푼푼하니 그 집 사람 역시 푼푼하다고 표현할 수 있다.
푼푼하여, 푼푼하니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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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지 않고 넉넉한 것을 말하는 형용사다.
한 마디로 푸짐한 상태다.
사람의 성격으로 치면 옹졸하지 않고 너그러운 것이다.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사람 역시 푼푼한 사람이다.
먹고 입을 것이 푼푼하니 그 집 사람 역시 푼푼하다고 표현할 수 있다.
푼푼하여, 푼푼하니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