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 정광성 기자의 외조모 오복연 여사가 31일 별세했다. ▲빈소: 연천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4월 2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성남장례문화사업소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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