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상승 시도가 번번이 120일 선에 막히다가 11월 중순 급등하면서 120일 선을 뚫었다.
박카스의 가격인상이 엄청난 파괴력으로 작용하면서 18,000원대에서 22,000원대까지 상승했다. 이번 상승으로 20,000원대에 형성된 최대의 매물대를 뛰어넘어 큰 변수가 없는 한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 보면 상승과정에서 두 번째의 조정을 끝내고 재차 상승하는 모습이다. 하락 하더라도 20,000원대가 지지선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종가는 200원 상승한 21,050원이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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