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0원대를 넘어서기가 버거운 모습인데, 이는 큰 매물대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우선은 현재 지나가고 있는 6,800대를 넘어서야 한다.
현재의 일중변동폭이나 거래량 모두 앞으로의 주가에 희망적이다. 좀 더 분발해서 120일선만 넘어서 준다면 급등의 가능성도 있다.
작년 12월 녹십자에 인수된 뒤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실적이 없는 상태이다.
상아제약은 올 3/4분기 순이익에서 13억원 적자 전환 했다.
16일 종가는 100원 하락한 6,800원이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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