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추세선을 깨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상승에 희망적이라고 할 수는 있으나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고 일중변동폭이 작아지고 있는 점이 우려된다.
현재 주가는 31%의 최대의 매물벽에 걸려 있으며 올해의 주가 흐름으로 볼 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상승시에는 21,000원대에 걸려 있는 14%의 매물벽이 장애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양제약은 올해 주당 액면가(5000원) 20%의 현금배당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당 배당금은 1000원이며 12일 종가 1만9350원을 감안 한 배당수익률은 5.16%로 높은 편이다. 이날 진양제약은 내년 상반기에 증권거래소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종가는 50원 하락한 19,200원이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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