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횡보하면서 120일선을 넘어섰지만 급락했다.
최근 하락세가 진정되며 기술적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11,000대의 저항선이 강하고 그래프가 역배열되어 있어 자체적인 호재나 시장 전반적인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 한 상승세를 가져오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태평양제약은 최근 주력 상품인 케토톱을 한층 강화해 내놓았다.
새 제품은 약품이 피부로 스며드는 투과율을 30%까지 높여 소염.진통 효과를 강화했다.
케토톱 매출액은 3백50억원으로 추정되며, 올해 목표는 3백80억~4백억원이다.
6일 종가는 200원 상승한 10,400원이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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