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와 하락하다가 1월 중순 6000원대에서 반등했다,
중기적으로 봤을 때 6000원과 8000원 사이의 박스권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시세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1월중 여타 제약업중 주식들이 대부분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것에 비하면 움진임이 아주 좋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6000원대의 지지선이 매우 견고해 보인다.
단기적으로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되며, 시장상황이 호전되면 여타 제약주들보다 우선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업계 일각에서는 지주회사인 녹십자가 올해 OTC 시장 석권을 위해 상아제약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6일 종가는 210원 하락한 6490원이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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