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실적이 좋아진 것도 작용을 했고, 기술적으로 장기 이동평균성과 상당한 이격도를 보이는 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기 이동평균성이 우하향을 나타내며, 주가가 그 아래에 형성돼 있어 장기적인 하락세를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인다.
시세를 내려면 단기적이고도 짧은 조정후 탄력적으로 시세를 내주며 상황을 반전시키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22,500원이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하락은 불가피해 보이며, 반등세가 힘있는 만큼 쌍바닥을 매수시점으로 삼아봄직하다.
19일 종가는 500원 상승한 21,200원이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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