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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한미, 제일, 중외, 서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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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한미, 제일, 중외, 서울 등
  • 의약뉴스
  • 승인 2003.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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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 = 매출액 310억으로 10.45% 증가

대한약품은 작년 매출액이 310억으로 10.45% 증가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2001년 매출액은 280억원으로 증가금액은 30억원이다.

대한약품은 적극적인 영업전략에 따른 매출증가를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의 제조방법 특허 취득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의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특허 내용은 고혈압치료물질로써 트리아존기를 포함하는 새로운 중간체를 출발물질로 하여 직접 암로디핀 베실레이트를 합성하여 공정단축과 공정상 위험도를 감소하여 환경친화적인 공정으로 제조하는 것이다.

회사측은 투자액이 5억원이며, 앞으로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의 수입대체 및 수출증대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 배당금 25%증가

한미약품은 1주당 연간배당금이 500원에서 625원으로 25% 증가했다고 20일 공시 했다. 배당금 총액은 3,269,616,000에서 4,087,020,000원으로 늘었다.

한편, 한미약품은 '마약류 제조업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제일약품 = 배당금 42.86% 증가

제일약품은 1주당 연간배당금 700원에서 1,000원으로 42.86%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973,644,000에서 1,390,920,000원으로 늘었다.


▲ 중외제약 = 올 해 신제품 발매계획

중외제약은 20일 올 해 신제품 발매계획을 발표했다.

신제품은 프로비질정, 페모스톤콘티, 셀파제, 고용량리코몬PFS주 등이며, 이외에 영국 샤이어社의 고인산혈증 치료제인 포스레놀(Fosrenol)과 이태리 메라리니社의 고혈압치료제 조페노프릴 등을 순차적으로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제약 = 부동산임대업 사업목적 추가 공시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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