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21일 당기순이익이 85억원으로 전년도 -44억원 대비 130억이 증가해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 증가율은 292.56%에 달했다.경상이익도 -53억원에서 67억원 증가한 14억원으로 집계됐다.회사측은 화의채무 조정에 따른 면제이익 반영과 유형자산처분에 따른 이익 반영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삼성제약은 흑자전환 소식으로 21일 상한가를 기록, 790원 상승한 6120원을 기록했다.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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