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중국 무한시 홍산구에 소재한 武漢同和實業有限公司와 50:50의 비율로 각각 12만5천불 씩 25만불을 투자하여 합자회사인 武漢東和製藥有限公司 설립하기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아제약은 판피린 등 의약품의 중국내 허가 및 판매가 목적이며, 합자회사의 경영범위는 의약품 생산, 수입 및 판매 등이라고 밝혔다.합자회사의 제품은 중국내 판매를 위주로 하며 상황에 따라 수출통로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합자회사의 생산규모에 대해서는 "기술도입과 생산, 판매액 등은 이사회에서 의결할 것"이라는 입장이다.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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